

2010년을 겨냥한 TG삼보컴퓨터의 Averatec Latte. 뜨거운 우유와 에스프레소를 섞었다는 뜻인 "라떼(Latte)"라는 단어들 이름에 붙인 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로 보여진다. 하나는 요즘 각종 커피 전문점들이 길거리에 넘쳐나고 있을 정도로 젊은 층에서 커피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기 때문에, 다분히 젊은 층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의 하나이고, 또 하나는 인텔 코어 i5프로세서에 지포스310 외장형 그래픽을 탑재한 성능적 특징을 함축적으로 나타내기 위해서다. 이러한 의미는 이름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잘 나타난다. 레드와 블루가 만나서 만드는 컬러인 퍼플을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함으로서 주 소비계층인 20~30대 젊은 층의 안목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, 하나가 아닌 그 이상의 기능을 가진 노트북의 의미를 상징하여 타 노트북과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.
Averatec Latte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DDR3 메인 메모리를 탑재하여 노트북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하였다는 점과 블루투스2.1+EDR을 내장하여 각종 무선 악세사리들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. 노트북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Averatec Latte! 2010년 노트북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녀석이다.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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